군위군 산대전원마을에 에코탱크 에코에어-원을 설치했어요. > 시공사례

간만에 3일연휴가 지나고 있어요.

이렇게 연휴에도 

벽부형전열교환기전문 

현대아인스홈은 시공사례를 포스팅해요.

 

오늘은 군위군 산대전원마을에 

에코탱크 에코에어-원 2대를 설치한

내용이에요.

 

오늘 고객님은 조경사업을 하시는  

사장님이에요. 

 

조용한 산대전원마을에 전원주택을 

시공하고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현대아인스홈에서 판매하는 

에코탱크 에코에어-원 2대를 

설치하셨어요.

넓은 마당에 멋진 조경수가 

어떻게 자리잡을지 궁금해지는 

전원주택이에요.

외벽에 전등이 있어서

벽면으로 전선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전기작업을 했던 기사님과 

통화하며 타공지점을 최종 결정했어요.

 

이제 장비세팅을 마치고

타공판을 부착후 집진기를 설치해요.

 

전기선때문에 조심스레 타공을 했는데

역시나 전기선이 나와요.

인슐레이션 열반사단열재 사이로 

전기선이 보여요.

 

건축물내부 전기선은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은 스텐주름관이나

전선케이블보호관으로 

작업을 해줘야 해요.

하지만 

그냥 전기선(알선)으로 작업을 하기도 하니

신규건축중에는 전기기사님께 

꼭 당부를 하고

체크를 하시는게 안전하고 좋아요.

 

이제 타공을 마치고 배관을 심고

에코탱크 에코에어-원

결합 준비를 해요.

​

경량목조 주택은 벽두께가 

200~230mm정도가 대부분이에요.

벽부형 전열교환기 

에코탱크 에코에어-원은 

설치가능 최소두께가 250mm이기 

때문에 외벽에는 확장소대 50mm를 

부착해서 설치두께를 맞추었어요.

                                  50mm외부부착용 브라켓(현대아인스홈제작) 

벽체배관의 기울기를 확인하고

외벽과 내벽의 장착판을 고정하면

설치의 80%이상 작업이 끝나는 거에요.

 

 내부벽의 싸이즈로 벽등과 

정확한 비율을 맞출수 없어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전체적으로 어울리는 마감이에요.

 

 

넓은 마당에 멋있는 조경수가 

하나둘 자리잡으며

조경석과 잔디가 마무리되면 

얼마나 어울릴까

궁금해지는 전원주택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군위군 

산대전원마을에 

에코탱크 에코에어-원을 설치에 

대한 포스팅을 했어요.

즐거운 연휴 잘 보내시고

생활의 충전 가득하시길 바래요.

​

지금까지 벽부형전열교환기 전문

현대아인스홈이였어요.

감사합니다.